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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이블 - 바이오 스타트업의 첫걸음을 함께하는 바이오 바이블] 안정적인 의사에서 광야와 같은 스타트업에 도전한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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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레디큐어
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4-11-06 12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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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건강 수준 향상으로 환자가 줄어드는 시대,

젊은 의사들은 미래가 어둡다고 말한다.

 

레디큐어 정원규 대표는 대학병원에서 30년간 방사선종양학과 의사로 일해오다

최근 스타트업에 도전했다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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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정적인 길을 벗어나 새로운 도전에 뛰어든

정원규 대표가 젊은 의사들에게 창업을 권하는 이유는 무엇일일까?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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