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디큐어는 11월 13~14일 워크샵을 진행했다.
내장산 산책으로 일정을 시작해 첨단방사선연구소를 견학하고,
정병엽 소장님으로부터 ‘기업문화’를 주제로 한 강의를 들은 뒤 구성원들이 함께 자체 토론을 이어갔다.
저녁 식사와 자유로운 교류 시간을 통해 서로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자리였다.
또한 각 부서 막내 구성원들이 생각하는
‘레디큐어만의 기업문화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.
그중 “좋은 아침입니다~”로 밝게 하루를 시작하자는 제안이
가장 많은 공감을 얻으며 1등 의견으로 선정되었다.